You and I together, it just feels so right.
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.
You and I together, 내 두 손을 놓지 마.
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 하나기에.
많은 사람처럼,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.
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.
오랜 친한 친구처럼
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
I promise you that I'll be right here bab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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